제가 20대 때랑 서른 넘어서 가족등록부를 뗄 일이 있었는데요
저만 하나 딸랑 나오더라구요
와 내가 싫어서 호적에서 파버렸나 했는데
알고보니 집 관련 명의 때문에 잠깐 저를 분리시킨 거더라구요
근데 일언반구 말도 안하고..
심지어 서른 초반이었는데요
이거 부모가 저 우습게 본 거겠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9. 23 02:58
제가 20대 때랑 서른 넘어서 가족등록부를 뗄 일이 있었는데요
저만 하나 딸랑 나오더라구요
와 내가 싫어서 호적에서 파버렸나 했는데
알고보니 집 관련 명의 때문에 잠깐 저를 분리시킨 거더라구요
근데 일언반구 말도 안하고..
심지어 서른 초반이었는데요
이거 부모가 저 우습게 본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