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여의도 집회를 봤는데

평소 토요일 집회보다 더 재미있고 신나게 하더라구요.

바쁜 일정이 있어서 참석 못하고 집에 와서 남편에게

난 탄핵 집회하는 사람들 보면 미안하고 고마워.

10월 둘째부터는 참석할거야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어제가 평소 집회와 좀 달랐던게 대학생들이 주축된 집회였나봐요.

뭉클하더라구요.

이제 시작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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