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섞으면 기분좋은적없는 시모라 연락 잘 안하고사는데 내 생일이라고 꼭두새벽부터 전화하길래 어쩔수없이 받았더니
역시나 생일얘기 잠깐하고 자기 몸아픈얘기에 뭐 먹지마라 먹어라 잔소리만 오지게 늘어놓고 끊네요.
생일날 아침부터 기분 잡쳐요.
작성자: 역시나
작성일: 2024. 09. 22 21:23
말섞으면 기분좋은적없는 시모라 연락 잘 안하고사는데 내 생일이라고 꼭두새벽부터 전화하길래 어쩔수없이 받았더니
역시나 생일얘기 잠깐하고 자기 몸아픈얘기에 뭐 먹지마라 먹어라 잔소리만 오지게 늘어놓고 끊네요.
생일날 아침부터 기분 잡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