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 잔잔하니 살아가는 얘기 재밌네요. 복수혈전, 느와르, 태생의 비밀, 줄거리뻔한 멜로, 추리하느라고 머리 쓰지 않고, 잔잔하게 볼 드라마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렇다고 문영남 류의 배우들 오바스럽고 내용 말도 안되는 그런 거 말고요 억지스러운 거 없는것들로요.
제목을 잊었는데 ENA에서 했던 강소라주연의 변호사드라마 전 재미있게 봤어요. 물론 굿 파트너도 재밌었고요.
여러분들 재밌게 보신 거 있으면 댓글들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추천
작성일: 2024. 09. 22 20:54
며느라기, 잔잔하니 살아가는 얘기 재밌네요. 복수혈전, 느와르, 태생의 비밀, 줄거리뻔한 멜로, 추리하느라고 머리 쓰지 않고, 잔잔하게 볼 드라마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렇다고 문영남 류의 배우들 오바스럽고 내용 말도 안되는 그런 거 말고요 억지스러운 거 없는것들로요.
제목을 잊었는데 ENA에서 했던 강소라주연의 변호사드라마 전 재미있게 봤어요. 물론 굿 파트너도 재밌었고요.
여러분들 재밌게 보신 거 있으면 댓글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