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걸 자랑이라고 할 지 모르겠는데요.

5월16일 드립커피 주문건 이후로

인터넷으로 물건을 안 샀어요.

그러니까 제 앞으로 택배가 온게 오늘까지

전혀 없어요.

늘 지마켓 11번가 이런데서 뭐 살 거 없나

구경하는게 일상이었는데요.

쿠팡은 몇년전 노동자 사망사고 있었을때 

탈퇴하고 지금까지 전혀 이용 안 하고요.

 

제 경우에는 이렇게도 그냥 잘 살아지네요.

근처에 로컬마켓 있어서 식재료 장은

거기에서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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