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안듣는 환자들 무작정 빅5가겠다는 환자들

과연 현의료사태가 의사가 만들걸까요?

 

공공의료 부르짖는 사람들

본인은 공공병원 죽어도 안가요

본인가족이 본인이 아플땐 말이 달라져요

 

병원에서 일하는데, 의료진이 권고하는말 귓등으로도 안듣고 병실이 시끄럽다 잠을못잔다 밥을못먹는다등 을 트집잡아서 불만토로하고, 작은병원에선 검사,치료 안믿고, 큰병원가면 모든게 해결될것마냥 직원들에게 갑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인이 아산삼성병원 환자 출신임을 내세우기도 하더군요

 

한마디 듣기라도하면 본인은 환자는 을이니까, 그 프레임에 숨습니다. 환자는 선 의료진은 악.

치료 늦춰지면 누구손해일까요?

이게 한국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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