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님이 남동생에게만 몰래 증여한걸 알았어요

말끝에 실수하셔서 중여한걸 지나가는 말로 해서 알게되었어요

원래 차별했던 경상도 할배할매라

어느정도 감은 있었는데

정말 정이 뚝 떨어져요

아무말 않고 받은 그 새끼도 이미 사이는 안좋은 상태구요

말하면 나만 부모재산 노리는 나쁜년 만들게 뻔한데

그래도 문제제기하고 발을 서서히 끊는게 좋을까요?

재산은 있는집이라 나중에 아들 더 줄거라고 생삭은 하지만

실행에 옮길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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