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용감한 형사들 4 유감

 

 

무대 세팅 누가 했는지

큰 테이블이 너무 너무 답답해요

당장 바꾸는 걸 제안합니다

유튜브 댓글에서도 한목소리던데요

 

피디 바뀐 건가요?

용형 3과 비교하면 무대 감각도 떨어지고

전체적으로 다운 그레이드네요

 

 

새로 투입된 여성 패널분은

하나마나한 소리나 하는데

심지어 그것도 반말 일색, 

습관인 듯 합니다

 

이분, 문소리 집에 가서 예의없게 밥먹던 분 아닌지?

그것도 방송인데

 

그런 생활 태도가 이런 프로그램에서

툭툭 나오면 곤란합니다

 

송은이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확실히 빈자리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복귀 바라는 건 아니고요

송은이가 과도하게 감정적이었던 게 불편했거든요

 

그럼에도 문득 의구심이 듭니다

주현영이 김명신 풍자해서

snl에서 빠진 거라는데

송은이도 그런 건지 말이에요

요즘은 모든 과정이 불투명하잖아요

 

 

 

용감한 형제들 4 

https://youtube.com/watch?v=WM2u_mBp3jk&si=ztKFSfl7hoL5l2fu

 

 

김선영(?) 씨, 적응이 필요한 거 알겠는데

방송에서 반말은 하지 맙시다

 

형사에게도 응응거리는 맞장구,

상대적으로 나이어리거나 편한 패널에게 반말 호응...

이런 공사 구분 못하는 태도 때문에 시청 중단했습니다

백색소음으로 틀어놓았는데 거슬려서 도저히... 

 

파묘 무당이 아니잖아요

 

평소 생활 습관이 나오는만큼 

기본적인 예의 탑재가 필요합니다 

 

맹목적 비난 아니고

김선영 씨에게도 기회일텐데

기회 살리려면 뼈를 깎는 노력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겠습니다

잘 한다고 하는 걸텐데

평소 습관이 툭툭 나오는 걸테니까요

 

전반적으로 프로그램 책임자 쇄신 필요하고요

 

솔직히 왜 김선영 씨가 발탁됐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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