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댁 단톡방에서 나왔어요.

홀시모 올해 힘든 일 많이 겪어서

안쓰런 마음에 잘해드렸는데

인간 본성 어디 안간다고

 

진짜 저질 인성에 구역질이 나서

카톡에 뜨는 것만 봐도 속이 안좋더라고요.

추석 지내고 올라오는 길에

단톡방에서 나갔어요.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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