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이 몸에 좋다고는 하는데 밑반찬 하나하나 식당에서 먹은 맛을 흉내 내보려면 설탕 알룰로스 매실청등등 먼가 달달한걸 생각보다 엄청 넣어야 그 맛이 나오더라구요. 오늘 제 생애 처음으로 멸치볶음을 만들어봤는데 (유튜브 보고) 고추장 자체도 달짝지근 하지만 설탕양에 스스로 놀랐어요.
작성자: 밑반찬
작성일: 2024. 09. 21 21:52
한식이 몸에 좋다고는 하는데 밑반찬 하나하나 식당에서 먹은 맛을 흉내 내보려면 설탕 알룰로스 매실청등등 먼가 달달한걸 생각보다 엄청 넣어야 그 맛이 나오더라구요. 오늘 제 생애 처음으로 멸치볶음을 만들어봤는데 (유튜브 보고) 고추장 자체도 달짝지근 하지만 설탕양에 스스로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