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워지니 청국장 생각나더라구요.

처음엔 뚝배기에서 시작했지만  재료가 많아지면서 웍으로 바꾸게됐고

결국 청국장 한 솥을 끓였네요.

친구불러서 한 냄비 퍼주고도 한참남았어요.

글의 핵심

전 양조절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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