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왜 그랬을까요

열흘전에 친정엄마가 미친것 같다고 글 올렸어요

저한테 하고 분을 못이겨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제가 하지도 않은말 정말 별말을 망상으로

덧붙여서 하고...그리고 제 욕을

이년저년개썅년,

 

남편 회사에 있어서 제가 차단은못하고

절대 전화받지 말라고 했거든요

처음 전화도 엄마가 인연끊겠다고 했다고 했어요

우선 제얘기부터 듣고 받길 바랬는데

이미  그 수모를 당했구요..

 

두번째는 어머님이 화를 누르고 전화하셨을거라

생각해서 받았는데 역시 분을 못참고

여전히 자기 생각..욕..

그리 당하고 전화내역을 지웠더라구요

볼 생각도 안했지만 제가 받지말라고 신신당부 했는데

받았으니...왜 기록을 지우면서까지 받는걸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