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떄 응급실 들어가서 2달 있다 나왔는데 대학병원에 응급인 사람이 많았거든요...지금은 다들 어찌 되었나요? 갑자기 환자가 없어지진 않을텐데...교통사고나 심장마비 같은 급한사람들요...응급 환자 엄청 많던데...오늘 갑자기 수술부위 통증이 다시 생겨 힘들었는데 급한건 아니다 보니 이젠 어딜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대학병원 안 받을거 같고...작년에도 간호사 파업하는 바람에 수술직후 강제퇴원당해 수술부위 잘못되어서 재수술 했거든요.
작성자: ㅁㄴㅇ
작성일: 2024. 09. 21 18:47
작년 이맘떄 응급실 들어가서 2달 있다 나왔는데 대학병원에 응급인 사람이 많았거든요...지금은 다들 어찌 되었나요? 갑자기 환자가 없어지진 않을텐데...교통사고나 심장마비 같은 급한사람들요...응급 환자 엄청 많던데...오늘 갑자기 수술부위 통증이 다시 생겨 힘들었는데 급한건 아니다 보니 이젠 어딜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대학병원 안 받을거 같고...작년에도 간호사 파업하는 바람에 수술직후 강제퇴원당해 수술부위 잘못되어서 재수술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