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시원하게 왔으니 바지락칼국수가 땅기네요.
냉동실에 얼려둔 바지락조개가 넉넉히 있어서 오늘 저녁은 칼국수면 사다가 바지락칼국수 해먹었습니다.
냉동실에 얼려둔 녹두전 꺼내 바지락칼국수와 같이 먹었더니 왜 이리 맛난가요?
명절음식 먹은지 몇일이나 됐다고 이게 또 이리 맛있나요?
기름진 녹두전 때문에 맥주한캔 안마실수가 없네요.
다들 맛난 저녁식사 되세요!
작성자: 비오는날
작성일: 2024. 09. 21 18:23
비가 시원하게 왔으니 바지락칼국수가 땅기네요.
냉동실에 얼려둔 바지락조개가 넉넉히 있어서 오늘 저녁은 칼국수면 사다가 바지락칼국수 해먹었습니다.
냉동실에 얼려둔 녹두전 꺼내 바지락칼국수와 같이 먹었더니 왜 이리 맛난가요?
명절음식 먹은지 몇일이나 됐다고 이게 또 이리 맛있나요?
기름진 녹두전 때문에 맥주한캔 안마실수가 없네요.
다들 맛난 저녁식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