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주가 장사하면 안되는 사람이

저래요.

제가 직접 사주본 적 없어요.

친정엄마가 보고서 제 사주가 아주 안좋은지

어떤 팔자라고 제대로 말해준 적 없고

어쩌다 걱정의 말을 흘리세요.

전남편과 결혼생활 중에도 부부사이 걱정을 했거든요.

겉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었고 그럴사람아니라는 믿음을 갖고?있었는데 그동안 바람을 피웠더라구요.

제가 봐도 살아온 길을 보면 사주가 안좋는거 같아요.

50줄 넘어 나이땜에 취업도 안돼

천천히 준비해서

조그맣게 분식집 한다하니

또 반대시네요.ㅠ ㅠ

혹 장사하면 안된다했는데

망하지 않고 먹고 살 정도만이라도 성공하신 분 있으신가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