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의 천재로 치부할 분은 아닌 거 같아요.
<외롭고 웃긴 가게>라는 앨범 들어보셨나요?
세레나데, 사막, 집, 어기여디어라....
사람은 다 사람, 새빨간활...
전 이 앨범 정말 좋더라구요.
청춘일 때 위로 받았고, 요즘도 가끔 꺼내어 듣습니다.
작성자: 지나가다
작성일: 2024. 09. 21 17:23
한때의 천재로 치부할 분은 아닌 거 같아요.
<외롭고 웃긴 가게>라는 앨범 들어보셨나요?
세레나데, 사막, 집, 어기여디어라....
사람은 다 사람, 새빨간활...
전 이 앨범 정말 좋더라구요.
청춘일 때 위로 받았고, 요즘도 가끔 꺼내어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