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촉촉 바삭한 전,
축축한 칼국수가 땡기네요
아 만두도 생각나구요
오늘 메뉴는 이걸로 결정했어요
오늘 축축하니 비도 푸슬푸슬 오는데
뭐가 땡기시나요?
뭐 드실거예요?
작성자: 오늘 비
작성일: 2024. 09. 21 15:02
저는 촉촉 바삭한 전,
축축한 칼국수가 땡기네요
아 만두도 생각나구요
오늘 메뉴는 이걸로 결정했어요
오늘 축축하니 비도 푸슬푸슬 오는데
뭐가 땡기시나요?
뭐 드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