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차가 도로에 둥둥 떠다니고 동해선도 안다녔는데
한의원에 할머니들 그 비를 뚫고 한시간 거리
버스 타고 오시네요. 내일 일요일이라 아프면 안된다고 ㅠ
자식들이 아무리 말려도 안되서 모시고 오신분도 있고
나이들면 진짜 자식들 말들어야해요
저러다 다치면 한의원 침치료가 문제가 아닌데
지팡이 짚고 오시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21 12:11
아침에 차가 도로에 둥둥 떠다니고 동해선도 안다녔는데
한의원에 할머니들 그 비를 뚫고 한시간 거리
버스 타고 오시네요. 내일 일요일이라 아프면 안된다고 ㅠ
자식들이 아무리 말려도 안되서 모시고 오신분도 있고
나이들면 진짜 자식들 말들어야해요
저러다 다치면 한의원 침치료가 문제가 아닌데
지팡이 짚고 오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