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홍위병 우두머리로 불렸던 사람의 최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1158902.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40921

한겨레 기사라 최대한 마일드하게 써있지만

 

다른 기사보면

19살에 학교 교사를 죽이고, 교감을 폭행한 유명세를 타서

마우쩌둥에게 홍위병의 대표자격으로 인정받고

여러명의 교사를 때려죽였다는 평가를 받는 여성.

 

홍위병 세력이 팽당하면서

연줄타고 미국유학

 

미국 시민권취득하고 뉴욕에서 잘먹고 잘살다 죽었다고 하네요.

미국살면서 피해자들에게 사죄했지만 중국에사는 희생자 가족들은 사죄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나라 망쳐놓고, 남의 가장 때려죽이고

본인은 미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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