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늙는건 서글프네요

친정에 며칠 더 있는데요

전처럼 친정이 마냥  편하고

엄마가 마냥  좋지많은 않네요

울엄마도 어쩔수없이 노인습성,  고집 보이고

특히 청결문제 가 제일 거슬리네요

서글프네요  늙는다는건..

이십년후면 울애들도 제게 그렇게 느끼겠죠

꼴보기싫은 남편이 버티고 있지만

그래도 내집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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