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 완전무결한 커플,여주인공

글쿠나,

역시나구나...

주연 남,주는 그래도 멋지고 예뻐야 내용에 몰입이 되는거구나.

 

니콜 키드만과 더불어 주연 맡은 어밀리아,

이 여인이? 진짜? 설마..

주연하기엔 너무 못생긴데다

몸매도 키도 이건 뭐 총체적 난관.

진짜 드라마에 몰입하는데 방해만 되는 상황.

 

니콜 키드만, (주연)

다코타 패닝,

이자벨 아자니 등등

쟁쟁한 여배우들 틈에 웬 몸뻬입은 시골뜨기 가정부같은 여자가 주요 역할로 끼어있네.

연기력도 그닥 돋보이지도 않고.

 

역시 주연급은 예뻐야 그 드라마가 살아 숨 쉬는 듯.

연기력은 물론 따라야 하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