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가시나요..?
그러면서 야채와 과일의
섭취를 중요시했다는데..
할머니가 무릎 관절이
안 좋아서 방문했더니 관절이나 이런쪽의 전문 병원인데,
육류나 단백질 류 섭취 특히 고기 먹지 말라 했다네요.
설렁탕에 들어 있는 고기도 먹지 말라고.. 뼈를 녹인다고...
혹시 잘 못들은게
아니냐니 같이 간 이모도 맞다하고....
그 후로 이 두분 고기는 냉장고에서 일절 다 없앤다고 친정엄마가 말 해 주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요즘 전 세계 추세가 탄수나 단순당을 자제하지 단백질은 그래도 남녀노소 섭취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나요?
제가 젤 걱정되는 건 ㅎㅎㅎ 단백류는 또 못 먹게 하려는 엄마의
잔소리가 걱정 됩니다. (모시고 삼, 할머니 이모 자주 오시구요.)전 다이어트하느라 탄수나 당을 최대한 안 막고 단백질이나 질좋은 지방 섭취에 관심이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