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이름은 가브리엘 덱스편 보세요?

조지아 호스트 가정이 정말 귀엽네요

인상이 모두 동글동글하시고

배경인 자연 풍경도 시원 청명해요 

 

덱스랑 그 댁 아부지 티키타카가 잘 되니 재밌는데

단발로 곧 끝나나보네요

조지아 자연과 그 자연이 그대로 올라간 듯한 식탁,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나와서 간만에 웃으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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