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자이야기가 도배를 하네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인지 친인척 사이에 비교로 인해 속상해서인지 

부자이야기만 도배를 하네요.

 

개포아파트에 건물 가지고 있는 친정엄마는 마음이 가난해서

늘 불행을 안고 살아요.

결국 의절하고 살아요.

 

재산 안물려준다고 해도 눈도 깜짝하지 않을 정도로 당하고 살았어요.

 

마음이 부자여야 부자예요.

부유층으로 굳이 안살아도 행복하지 않나요?

적당한 빈곤은 날 성장하게 해요.

 

부자 아니어도 전 행복하네요.

부자여도 행복한 사람 있겠지만 너무 많은 풍요는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더라고요 ㅎㅎㅎ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