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부자도 아닌데요

제가 만만한건지, 

주변 사람만나서

제가 어쩌다 밥사게되면, 

 

패밀리레스토랑 

소고기 먹으러 가자 등등

 

저는 누가 밥 사주면 

그 마음이 고마워서 비빔밥 먹어도 충분하던데

 

제가 물렁하고 만만해서 호구인거죠? 

그런데  다른 사람이 밥살때는  점잖게 비빔밥 먹자는

그 사람들 ,

 

세상은 그렇게 케이스바이 케이스네요.

이젠 더치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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