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실수 했는데 미안해서 미칠것 같아요.

같이 근무하게 된 분인데 제가 앉아있고 그분이

나중에 와서 앞에 섰는데 완전임부복으로 보이는걸

입어서 자리 양보하면서 임산부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ㅠㅠ

저 어째요. 너무 큰 실수를 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곧바로 미안하다고 말하긴 했는데

그분이 저를 저주할것 같아요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

분인데 그래도 충격이 크시겠죠?

다시 사과를 해야할까요?  이 상황에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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