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 대통령, 윤 대통령 앞에서 "최종계약서 체결 전엔 확실한 게 없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6488?sid=100
정부는 다 해결된 것처럼 얘기하지만... 웨스팅하우스 지재권 문제 해결 안 돼
- 野, '체코원전 수출' 추진에 "수조원대 손실 우려…전면 재검토하라" -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86953?sid=100
" 국민들, '수십조원 손실 발생' MB 정부 해외자원개발 재현될까 우려"
앞서 체코가 지난 7월 신규 원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을 선정하자, 미 웨스팅하우스와 프랑스 전력공사( EDF )가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
이들은 "이제 윤석열 정부와 한수원이 핵심 기자재를 웨스팅하우스와 협력해 납품하는 것을 협의하고 있다"며 "수십조원 손실이 발생한 이명박 정부의 해외자원개발이 재현되는 것 아닌지 국민들은 우려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부는 지금이라도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