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는 이날 간호법 공포를 기념하는 성명을 냈다. 간호협회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간호사가 해도 되는 직무와 하지 말아야 할 직무가 명확해져 안전한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생겼다는 점"이라며 "전국 65 만 간호인은 국민을 위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용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를 통해 환영 성명을 낸 간호협회를 비난했다.
....
그만 나대세요
그럴거면 의대를 가셨어야죠
장기말 주제에 플레이어인줄 착각 오지시네요
주어 목적어 생략합니다
건방진것들
...
대단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