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관심 없었는데 82에서 간간히 읽기만 했어요 무시받고 나이많음 요양원밖에 못간다 !!
간호사들이랑 20대들도 무시한다랑
드물게 작은병원에서 알바다 생각하고 한다 등등
40대 중반 넘어섰고 적은 나이는 아닌데 저로서는 급히 돈벌러 나가진 않아도 되요
취업시장에선 늦은 나이지만 저한테는 이제 여유가생겨서 지금 한국사 시험도보고 전산회계나 이런것도 찾아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간호조무사가 생각났는데 배워두면 좋을까요??
노인돌봄(요양원)은 싫구요 배운다면 취업을 당연히 고려하는거긴 합니다 별로일까요?
국비 자비 있던데 국비 아무나 신청가능한건가요?
학원도 여러곳인데 아무곳이나 가도 괜찮나요?
집가까운곳은 분당이에요 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