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시에서 광역시(광주)로 이사하고 싶어 현재 집을 내놓았고 이주도 안되어 매수인이 나타나
올해 안에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에요.
근데 막상 매수를 하려고 하니 광주에 마음에 드는 집이 나타나지 않네요.
입지, 학군, 신축, 브랜드, 상권 등을 만족하는 집을 구하려고 하는데 어려워요.
26년까지 입주물량을 봐도 마음에 드는 곳이 없는데
이런 경우 타협을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전월세로 살면서 기다려야 할까요?
작성자: 이사고민
작성일: 2024. 09. 20 10:39
소도시에서 광역시(광주)로 이사하고 싶어 현재 집을 내놓았고 이주도 안되어 매수인이 나타나
올해 안에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에요.
근데 막상 매수를 하려고 하니 광주에 마음에 드는 집이 나타나지 않네요.
입지, 학군, 신축, 브랜드, 상권 등을 만족하는 집을 구하려고 하는데 어려워요.
26년까지 입주물량을 봐도 마음에 드는 곳이 없는데
이런 경우 타협을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전월세로 살면서 기다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