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자잘한 부탁 기분좋게 기꺼이 들어줬어요.
몇시간씩 하는 노동...
자기 아들이 저보고 저런 표현을 했다고 말하는데 들으면서 몹시 불쾌했어요..
제가 속이 좁은건지 불쾌함이 당연한건지..
작성자: 질문
작성일: 2024. 09. 20 09:29
친구의 자잘한 부탁 기분좋게 기꺼이 들어줬어요.
몇시간씩 하는 노동...
자기 아들이 저보고 저런 표현을 했다고 말하는데 들으면서 몹시 불쾌했어요..
제가 속이 좁은건지 불쾌함이 당연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