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트위터하다 팔레스타인 어린이 희생자 영상을 봤는데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그리고 해당 트위터에는 젊고 어린 희생자 영상들이 많았어요.

끔찍한 영상들을 스크롤 하다가 문득 하마스가 그 영상을 이용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검색해보니 하마스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대요.

사람들이 죽어나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죄없는 생명이 죽어 나가는데 이념이 중요하고 권력이 중요해서 항복을 안한대요. 

죽이는 이스라엘도 나쁘지만 어린이들을 방패로 권력 놓지 않고 가자 지구를 희생양으로 만드는 하마스 조직도 악이에요.

이제 저쪽 문제를 보면 인간에 대한 회의가 들어요.

무관심이 최고일까요.

 

지구 한쪽은 아파트값으로 나라가 들썩이고,

한쪽은 독에 든 쥐 상태로 죽을 날만 초조하게 기다리고.

이게 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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