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강남에 300억원대의 부동산 구입한 사실이 알려진 개그맨 유재석이 최근 고강도 탈세 세무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결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필드뉴스에 따르면, 서울국세청 산하 강남세무서 조사과는 지난 6~7월께 유재석을 상대로 수 주에 걸쳐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세금신고 오류 등과 관련해 그 어떤 혐의점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40919233430345
역시 유느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