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쩌다 저런여자

저 멀쩡한 젊은 남편은 어쩌다 저런 여자를 선택해서

저 고생을 할까요. 여기분들 말로는 끼리끼리라지만

정말 똥 밟았네요. 근데 보니 친정엄마랑 똑닮.

나이도 남편보다 많으면서 저리 철이 없는지.

간호사 같은데 직장도 지 기분상하면  옮겨서

40군데가 넘었다네요. 자기만 억울하고 말은 왜 저리 많은지 격 떨어지는 그입 다물라하고 싶어요.

정작 이혼 원해서 신청한 것은 아내네요.

적반하장도 끕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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