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는 두근 반 정도였는데
큰배를 두개를 갈아넣었어요
그게 설탕이 없다보니 조금씩 더 넣다가ㅠ
엊그제 재어놨고 오늘 먹어보니
뭐랄까 배주스에 빠진 소고기 맛?
암튼 평상시 알던 그 맛이 아니네요;;;
넘 달큰해요
이거 어찌 살릴까요?
냉동실에 소고기 한근반 정도 있는데 더 넣을까요?
불고기 실패해본건 또 처음이예요
근데 한우여서 넘 아까워요
작성자: 이런
작성일: 2024. 09. 19 18:29
소고기는 두근 반 정도였는데
큰배를 두개를 갈아넣었어요
그게 설탕이 없다보니 조금씩 더 넣다가ㅠ
엊그제 재어놨고 오늘 먹어보니
뭐랄까 배주스에 빠진 소고기 맛?
암튼 평상시 알던 그 맛이 아니네요;;;
넘 달큰해요
이거 어찌 살릴까요?
냉동실에 소고기 한근반 정도 있는데 더 넣을까요?
불고기 실패해본건 또 처음이예요
근데 한우여서 넘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