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바로 한 따끈한 약밥 혹은 약식
재료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고
달지않고 맛있는지 (파는 건 제 입에 너무 달아요)
감탄을 하며 먹었네요.
식구들과 함께 한 통을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어요
이런 건 살 수도 없는 귀한 건데
이웃분인데 배우고싶을 정도예요.
저도 이런 맛있는 선물하고싶어요.
어떤 선물이 가장 좋으셨나요?
작성자: 기쁨
작성일: 2024. 09. 19 17:50
집에서 바로 한 따끈한 약밥 혹은 약식
재료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고
달지않고 맛있는지 (파는 건 제 입에 너무 달아요)
감탄을 하며 먹었네요.
식구들과 함께 한 통을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어요
이런 건 살 수도 없는 귀한 건데
이웃분인데 배우고싶을 정도예요.
저도 이런 맛있는 선물하고싶어요.
어떤 선물이 가장 좋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