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석 선물 가장 좋았던 거 얘기해 봐요

집에서 바로 한 따끈한 약밥 혹은 약식

재료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고

달지않고 맛있는지 (파는 건 제 입에 너무 달아요)

감탄을 하며 먹었네요.

식구들과 함께 한 통을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어요

 

이런 건 살 수도 없는 귀한 건데

이웃분인데 배우고싶을 정도예요.

저도 이런 맛있는 선물하고싶어요.

 

어떤 선물이 가장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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