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 있을 때 전전긍긍하고 있으면 항상 부모님이 모든일은 순리대로 풀리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정말 그런가요??
착하고 순한 상대방 존중해주는 사람이 당하는 거 같고
못된 사람들은 나쁜짓 해놓고도 더 당당한 경우를 종종 보는데
예전에는 아이들한테 남을 배려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역지사지 이런거 강조하고 그랬는데 그렇게 키우는게 맞는건지 고민입니다.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4. 09. 19 12:59
무슨일 있을 때 전전긍긍하고 있으면 항상 부모님이 모든일은 순리대로 풀리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정말 그런가요??
착하고 순한 상대방 존중해주는 사람이 당하는 거 같고
못된 사람들은 나쁜짓 해놓고도 더 당당한 경우를 종종 보는데
예전에는 아이들한테 남을 배려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역지사지 이런거 강조하고 그랬는데 그렇게 키우는게 맞는건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