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버지 마음 상하셨다

곧 50인 시누가 일평생 우리를 가스라이팅한말

너네가 뭐뭐해서 아버지 마음 상하셨다 

삐지거나 말거나

내알바 아닌데 막내인 남편은 쪼르르

그만하라고하기엔 세월이 있으니 두고만봐요

아직도 자식들 무릎꿇리고 왕노릇좀 고만하시라고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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