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플까봐 두려운 국민들 vs 경호원 끌고 산책하는 ㅇㅇ

쌍욕이 줄줄 튀어나옵니다

저 추잡한 잡녀ㄴ의 말로는 어디까지 추락할까요 

매일매일 인간같지도 않은 두 년놈들에게 농락당하고 모욕당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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