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녀 평일은 안되고 명절 연휴 토요일 밤 8시30분에
수술했어요. 성형외과 연휴 대목인지 수술이 밤 12시까지
있더라고요.
암튼 썬글 쓰고 시가에서 계속 있었는데 80대 후반
시어머니 제가 멋부린다 쓴줄 알고
나도 니 시누가 사준 썬글 있다고
10년전산 썬글 꺼내서 쓰시고 안벗는겁니다 ㅎㅎㅎ
저랑 어머니 둘다 하루 종일 실내에서 썬글 쓰고
명절 지냈어요
작성자: 뱃살여왕
작성일: 2024. 09. 19 11:50
직장다녀 평일은 안되고 명절 연휴 토요일 밤 8시30분에
수술했어요. 성형외과 연휴 대목인지 수술이 밤 12시까지
있더라고요.
암튼 썬글 쓰고 시가에서 계속 있었는데 80대 후반
시어머니 제가 멋부린다 쓴줄 알고
나도 니 시누가 사준 썬글 있다고
10년전산 썬글 꺼내서 쓰시고 안벗는겁니다 ㅎㅎㅎ
저랑 어머니 둘다 하루 종일 실내에서 썬글 쓰고
명절 지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