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에어컨 안틀어준다는 글 왜이리 많아요?
나이들면 정녕 용심에 자기중심적으로밖에 생각을 못하는건가요?
이 더위에 자식들이 찾아왔으면 시원하게 에어컨틀고 서로 즐겁게 맛있는거 간단히 해먹고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에요?
무슨 고행하듯 오바이트 나올정도로 땀흘려가며 바리바리 음식을 해대나요
글 읽다보니 속터지네요
작성자: ㄱ
작성일: 2024. 09. 19 01:09
추석에 에어컨 안틀어준다는 글 왜이리 많아요?
나이들면 정녕 용심에 자기중심적으로밖에 생각을 못하는건가요?
이 더위에 자식들이 찾아왔으면 시원하게 에어컨틀고 서로 즐겁게 맛있는거 간단히 해먹고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에요?
무슨 고행하듯 오바이트 나올정도로 땀흘려가며 바리바리 음식을 해대나요
글 읽다보니 속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