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 왜케 부정적이고 꼬이고 답답하나요 보다 짜증남
현숙은 근자감 갑 긍정 갑
정희는 사춘기아들 둘이나 있는데 애는 신경쓸 필요 없다고 지키지도 못할 말을 큰소리 치고 봄
영숙은 남자에게 잘 맞춰주고 스킨쉽도 잘하고 어장도 잘 치고 본인은 나쁜말 못한다 하지만 실제론 남생각은 아예 안함
영수가 싫음 말해서 영수가 이 소중한 시간에 다른사람 알아볼 기회라도 줘야지 남들에겐 다 영수 싫다고 말하면서 정작 영수에겐 말 안해서 영수 기회 날리게 어장에 가둬놓음
정숙은 온리 외모. 어찌 보면 귀여움
순자는 솔직히 그 상황에서 여기 나온것부터가 이기적인 선택
입장 바꾸면 애둘+야간공장일+알콜중독+문신남이 애 없는 대학교교직원 여자가 부담스럽다는데도 계속 들이대며 감정적호소 하는것
영자는 현실에선 태움폭로 계속 올라오는데 남자들 앞에선 세상 좋은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