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의봄

추석특집으로 하네요

천만관객이 넘었다지요

그때 안봤습니다

속터질까봐서

지금보고 있는데

정말혈압오르네요

단체에서 조직의힘이 무섭네요

하나회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서로끌어주고 밀어주는 조직

지금도 비슷하지 싶은데

한시라도 깨어있지 않으면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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