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님께 명절용돈 드린 거 후회돼요

월급도 200이라 적고 혼자 사는데 20드렸거든요

생활비도 간신히 메우는 월급인데 기껏 무리해서 드렸더니

이번 명절에 고함 치고 싸우고 왔네요

벌써 줘버린 돈. .무를 수도 없고

후회막급..

돈 주고 욕 먹고 바보천치가 따로 없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