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격급한 나는 이쁜 가을옷 사다만 놓고 쳐다만 보고

뭐던다고 그리 빨리 가을옷 사다놓고

한번씩 꺼내 바라만 보네요

이 더위에 땀은 뻘뻘흘리고요

2024년 여름은 유독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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