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아주 마음이 아픈 자식이 있다네요.. 그게 동생이고 엄마가 저런식으로 지편을 들어주니 더 기고만장해서 위계질서 안잡혀요. 엄마는 좀 져주라고합니다. 어차피 시집 식구들한테도 지고 살면서 동생들한테는 왜 못그러는냐고.. 여기 저기 다 져주라는 엄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9. 18 19:16
생각하면 아주 마음이 아픈 자식이 있다네요.. 그게 동생이고 엄마가 저런식으로 지편을 들어주니 더 기고만장해서 위계질서 안잡혀요. 엄마는 좀 져주라고합니다. 어차피 시집 식구들한테도 지고 살면서 동생들한테는 왜 못그러는냐고.. 여기 저기 다 져주라는 엄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