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급히 움직이느라 다 안 식었을 때 통에 담았고
통에 든 채로 1시간
차로 1시간 이동 했는데
집와서 뎁혀보니 신 맛이 나요.ㅠㅠ
크게 상했을 것 같진 않은데 살릴 수 있을까요?
어머님이 20만원들여 해주신 건데
너무 아까워서 여쭤봅니다.
작성자: 소갈비
작성일: 2024. 09. 18 16:26
좀 급히 움직이느라 다 안 식었을 때 통에 담았고
통에 든 채로 1시간
차로 1시간 이동 했는데
집와서 뎁혀보니 신 맛이 나요.ㅠㅠ
크게 상했을 것 같진 않은데 살릴 수 있을까요?
어머님이 20만원들여 해주신 건데
너무 아까워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