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혼하고 20년 남편 밥차려주고 커피까지

내려줬는데 

명절때 너무 빡쳐서 

오늘은 진짜 감정이 폭발이 되어요 

한계에 다다른것같아요 

남편이 경제적으로 제게 잘했다면 이런것도 덮고가질것같아요 그런데 남편은 돈부분도 그렇고 

그냥 이제 안하려구요 남편위해선 노동 그만하고싶어요 이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