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하고 축복으로 생각하고 코로나 때 못해서 그렇게 아쉬워하고 코로나 끝나서 이제는 할수 있다 우리는 백세 할머니 계신데 모든 자손 다 모이면 몇명인데 몇달 전부터 계획 중인데 너무 익사이팅하다 드디어 이번엔 홍빠오를 주고 받을수 있게 돼서 너무 좋고 해외 사는 사촌들 다 들어와서 오랜만에 캐치업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패밀리가 역시 가장 중요하다 이러는데
우리나라만 아 명절 없어졌음 좋겠다 너무 싫다 왜 모이냐 그러는거 같아요. 한국인은 체력이 안돼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