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집 앞에 요양병원이 있고
요양병원 아래 커피숍 있어 갔는데
명절이라 가족 면회온분들 대기실에 엄청 많네요
손에 음식도 들려있고 손주들도 많이오고
저런 분위기에 맨정신으로 가족 하나 없이
누워 있음 힘들겠다 싶더라고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18 13:15
시가 집 앞에 요양병원이 있고
요양병원 아래 커피숍 있어 갔는데
명절이라 가족 면회온분들 대기실에 엄청 많네요
손에 음식도 들려있고 손주들도 많이오고
저런 분위기에 맨정신으로 가족 하나 없이
누워 있음 힘들겠다 싶더라고요